ECOBRIDGE
에코브릿지는 허니콤보드로 행사장의 배너와 가벽, 전시 구조물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종이 판재를 쓰고 버리는 행사 물품이 아니라, 공간을 짜는 재료로 보이게 하는 것에서 아이덴티티를 시작했습니다. 마크는 괄호에서 출발했습니다. 판재로 공간을 나누고 감싸는 일을 가장 단순한 기호로 옮겼습니다. 제품에는 받침과 테두리처럼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만 표기해, 그 위에 올라가는 고객의 그래픽이 앞에 서도록 했습니다. 심볼과 로고타입은 따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색과 글자는 크라프트 종이 위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정했습니다. 제품에 찍히는 작은 표기부터 명함과 사이니지, SNS 게시물까지 같은 체계 안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 디자인
- 윤태현
- 클라이언트
- (주)열린문디자인
일부 장면은 디자인의 쓰임을 보여주기 위해 AI로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