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생태곤충원 가정의 달 공간 그래픽
2025년 가정의 달을 맞아 아산시생태곤충원 유리 온실 안에 꾸민 환경 체험 공간입니다. 즉석 사진을 찍어 태그로 남기는 체험 방식은 정해진 상태에서, 그 안을 채우는 이야기와 그래픽, 문구, 동선을 맡았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을 구해줘, 그리고 기억해줘'라는 제목 아래, 가족이 환경을 위한 다짐을 읽고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을 둘러본 뒤 사진관에 닿도록 순서를 세웠습니다. 사진관에서 찍어 출력한 사진은 '환경지킴이 확인서' 태그에 붙여 나무에 겁니다. 북극곰, 판다, 수달 같은 동물 일러스트와 따뜻한 크라프트 색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공간 그래픽 디자인
- 윤태현 — 동선 기획, 디자인월 그래픽·일러스트·문구, 안내 사인, 확인서 태그
- 주최
- 아산시생태곤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