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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편집패키지포스터공간 그래픽2025

Studio Bloom

Studio Bloom은 두 디자이너가 자신들의 결혼식을 하루짜리 팝업 스튜디오로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시선과 취향을 담고, 하객이 그 안을 둘러보며 함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보라색 그래픽과 크라프트 종이, 손으로 찍는 도장을 청첩장부터 현장 안내물까지 연결해 작업실의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사전 촬영에도 회의와 교정, 제작처럼 디자이너에게 익숙한 장면을 가져와 두 사람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하객은 협업자 가이드를 따라 공간을 이동하고, 도장을 찍고, 포스터에 메시지를 더했습니다. 초대장을 받는 순간부터 현장에서 남긴 기록까지, 두 사람의 결혼을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기획·디자인
윤태현, 류예림
웨딩 촬영
우디앤버즈
본식 촬영
어느멋진날 스튜디오
보라 하트 그래픽이 찍힌 종이비행기 두 개를 든 손. 사진 위에 BLOOM 워드마크와 "This is not a layout. It's our life."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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